(사)무궁화복지월드,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공동주관
[국회=권병창 기자] 아동학대 예방사업을 골자로 진선미국회의원과 한국아동보호학회 공동주최로 열렸다.
29일 오후 서울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아동학대 예방사업 30년의 회고와 전망' 주제의 세미나는 이배근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장과 (사)무궁화복지월드의 시경술이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학술세미나는 보건복지부 장관의 표창과 아동보호대상에 대한 진선미의원의 공로 시상식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