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 100여명 참석

<'도쿄 올림픽과 방사능 위험'을 주제로 한 국제세미나 개최에 앞서 우원식국회의원과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틸만 러프호주 멜번대 교수 등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국회=권병창 기자] '도쿄 올림픽과 방사능 위험'을 주제로 한 국제 세미나가 28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우원식국회의원과 노벨평화상을 두 차례나 수상한 호주 멜번대의 틸만 러프(Tilman A. Ruff)교수, 발제자 등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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