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김영환편집위원] 파주시 운정1동 산내마을 관내 도래공원을 가로지른 둘레길 산자락에 흉물스런 폐드럼통이 널부러져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26일 오후 현지 일대에는 가을 단풍이 한층 무르익어가는 가운데 도래공원은 지역 주민들의 쾌적한 산책길이자, 즐겨찾는 작은 명소로 성숙된 열린 의식이 필요한 실정이다.
- 기자명 환경방송
- 입력 2019.11.26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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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김영환편집위원] 파주시 운정1동 산내마을 관내 도래공원을 가로지른 둘레길 산자락에 흉물스런 폐드럼통이 널부러져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26일 오후 현지 일대에는 가을 단풍이 한층 무르익어가는 가운데 도래공원은 지역 주민들의 쾌적한 산책길이자, 즐겨찾는 작은 명소로 성숙된 열린 의식이 필요한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