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회의 결과, 2020 슬로건 타이틀 만장일치

<17일 오후 한국SGI 문화본부에서 괄목한 성과를 거둔 문학부 소속 작가들이 기획회의를 마치고, 1층 간디상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권병창 기자] 한국SGI 문학부, 대망의 2020년도 슬로건은 '청년육성은 제일의 사명, 스승과 함께 전진 또 전진'으로 굳건한 초석을 다지기로 했다.

17일 오후 3시 서울시 구로구 소재 본부동 5층 '후계의 방'에서 열린 문학부(부장 김용화,전 교사) 기획회의는 소속 작가들이 참석, 2020년도의 문학부 방향에 대해 집중 숙의했다.

이날 기획회의에서는 문학부의 4대 운영 중점사항을 설정한데 이어 문학부의 실천 중심, 그리고 문학부의 실천과제를 일목요연하게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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