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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안전포커스, 제4회 환경안전 포럼 및 실천대상 시상식서울 프레스센터서 환경부장관상,국회의정 부문 등
<최환 전부산고검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은해환경안전포커스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유영미 기자] 고질적인 환경파괴와 미세먼지 저감을 골자로 다룬 환경포럼, 그리고 이를 지속적으로 실천한 수범자에 대한 영예의 수상식이 진행됐다.

환경안전포커스 주최 환경부·서울특별시·경기도·전라남도·시사포토뱅크·환경방송 등이 후원하는 '제4회 환경안전포럼 및 실천대상'이 15일 서울시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 클럽에서 열렸다.

이날 환경안전포커스 발행인 김은해는 인사말에서 “환경은 앞으로 더욱더 민감해질 것” 이라면서 “국민의 행복추구권에 첫 번째가 될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환경을 지키고 실천하는 촉매제가 되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조희완 녹색산업경영연구원 원장은 대회사에서 “인간의 탐욕으로부터 아름다운환경이 파괴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 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환경오염, 지구온난화, 생태계 파괴. 환경호르몬 등  문제를 다시금 생각하고 이에 대한 환경보호 실천을 유도 하는데 대회목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최환 전 부산고검장은 축사를 통해 "오염되지 않은 친환경과 과학기술의 조화야말로 성장과 발전의 토대가 된다"고 강조했다.

최 전 고검장은 "인류의 삶에서 환경은 피해갈 수 없는 중요한 문제로 세계가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의 생명은 위협받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이번 미세먼지 문제 대응방안 및 저감 대책, 함께 보는 환경 안전 주제의 포럼 주최 및 시상식은 매우 의미가 있고 시의적절하다고 사료된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의 영예로운 수상자들은 환경과 안전에 관심과 참여도가 높았고, 선정과정 또한 엄선에 엄선을 거쳐 선정된 분들로 사회의 귀감이 될 분들"이라고 설명했다.

정희돈 언론문화진흥원장은 "연중 수시로 찾아오는 미세먼지와 태풍피해로부터 최근의 독도 소방헬기 추락사고를 비롯해 육해공 안전사고에 이르기까지 안전사고가 우리 모두를 너무도 힘들게 한다"고 지적했다.

정 원장은 "특히, 산업화와 지구온난화로 나타나는 그 폐해는 무서울 정도"라고 주의를 환기시켰다. 그러면서 "이런 때 환경안전포커스의 환경안전포럼 및 실천대회는 환경과 안전에 대해 국민의 경각심을 깨우고,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며, 환경과 산업안전 발전을 도모하는데 큰 의미가 있는 행사라고 생각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이날 대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서 진행됐다.
1부에서 환경안전 포럼이 열렸다.

환경부문은 '미세먼지 문제 대응방안 및 저감대책' 안전부문은 ‘함께 보는 환경안전’이라는 주제로 다뤄졌다.

<주요 참석인사들이 잠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부에선 환경안전실천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환경부 장관상은 웜글로벌코리아가 받았고, 서울특별시장상은 서준혁·임현찬·문원호 씨가 각각 수상했다.

또, 경기도지사상에는 이인형·최병조·김윤태 씨가, 전라남도지사상은 강윤식·선광전·이종필 씨에게, 인천시장상에는 최미경 씨, 환경대상은 김문도 씨, 공로상은 노정균 씨, 특별상은 헤아림 봉사단의 품에 안겼다.

이밖에 국회의정 부문에는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과 민주평화당 조배숙 의원이 선정돼 수상했고, 기초단체부문에선 양철민 경기도의원과 최웅식 서울시의원이 구의원상에는 오현숙 영등포구의원이 영예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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