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전문기자협회 소속 기자들이 최종 목적지인 세렴폭포에 도착한 뒤 성취감을 만끽하고 있다.>
<목가적인 세렴폭포는 탐방객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치악산=권병창 기자] 치악산국립공원의 수려한 심산유곡을 따라 형성된 세렴폭포에서 환경전문기자협회 소속 기자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잠시 포즈를 취했다.

전문기자들은 12일 국립공원공단과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의 1일 팸투어로 참가, 천혜의 자연생태계와 다양한 볼거리를 둘러보았다.

<여성 탐방객들이 6,7m 높이 세렴폭포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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