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정 기자] 국내외 종교계의 지각변동을 불지핀 신천지 10여만 성도의 수료식이 다채롭게 거행됐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1년여 만에 '10만 수료식'을 성공리에 갖고 복음전파에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계속>
- 기자명 환경방송
- 입력 2019.11.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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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정 기자] 국내외 종교계의 지각변동을 불지핀 신천지 10여만 성도의 수료식이 다채롭게 거행됐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1년여 만에 '10만 수료식'을 성공리에 갖고 복음전파에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