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문양을 그린 중견배우 한지일, 이경진,하남석,임창제씨가 나란히 포즈를 취했다.>

[롯데호텔=권병창 기자] 로뎅이 카미유틀로델을 만난 날 '예술의 배반'을 키워드로 한 아트페어 2020 SCAF 제9회가 내년 3월, 화려하게 개막된다.

올해 11월로 8회째를 맞이하는 2019 SCAF(Seoul Artist Collector Festival, 이하 스카프) 전시회에 한시대를 풍미한 중견배우 한지일-이경진, '밤에 떠난 여인'의 하남석,'편지'의 임창제씨가 잠시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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