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권병창 기자] 국회 국방위 소속 바른미래당의 하태경<사진>의원은 21일 정경두국방부장관과 예하 육-해-공군참모총장에게 일반 사회에서의 음주운전 사건이후 군에서는 관련 자료가 없어 일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일원화에 동의를 요청, 각군 '동의'를 받아냈다.

저작권자 © 환경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