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권병창 기자] 국회 환노위(위원장 김학용) 소속 한정애의원이 18일 피감기관 환경부 국감에서 국내의 현행 '폐기물 정책'관련, 대전환이 시급할 때라고 거듭 강조했다.

사진은 한정애의원이 국내의 폐기물 정책 가운데 폐기물 재활용율 2위의 비밀,숨기고 싶은 재활용 내용,주요 품목 재활용 현황,재활용 지정사업자 재활용 실적을 세밀하게 분석, 조명래장관에게 설명했다.

한 의원은 이어 폐합성수지 수출입 현황,폐타이어 사용 현황,폐타이어 재활용 관련,재활용 가능 폐기자원(2017년),폐지 재활용의 진실,갈곳 없는 국산 폐지,분리수거 사례,선별이라 하나 재활용 불가가 더 많다 순으로 질문과 설명을 이어갔다.

이밖에 한정애의원은 공공자원화 시설 선별후 상태를 뒤로 환경부는 분리수거의 안티란 부제아래 집중질문을 뒤로 "지금 바로 시작할 때입니다. 환경부를 응원합니다."란 PDF를 보여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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