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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정신잃은 90대 할머니 긴급 이송

[완도=강신성 기자]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지난 15일 완도군 청산도에서 90대 응급환자를 긴급 이송했다.

16일 완도해경에 따르면, 저녁 8시 33분께 마을주민이 김씨(여, 91세)집에 방문하여 상태를 확인해보니 의식이 없어 9시15분께 119 구급차를 이용, 청산보건지소를 도착해 보건의 진료 결과, 호흡이 불안정하여 9시 36분께 완도해경 상황실에 긴급이송을 요청했다.

이에 완도해경은 경비정과 구조정을 급파하여 신고접수 45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다.
보건의 지시에 따라 환자를 완도항 입항 시까지 수동공기주입기를 이용해 산소를 주입했으며, 밤 11시 13분께 119에 인계했다.

현재 환자는 목포 소재병원 중환자실에서 입원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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