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권병창 기자] 국회 환노위의 김동철의원이 환경부 산하 11개 피감기관의 국감중 국립생태원의 '자연생태도'에 대해 모순 등을 환경부와 협의후 효율적으로 처리하라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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