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성=권병창 기자] 국립공원공단과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그리고 (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공동으로 '쓰레기 되가져가기'와 자원재활용 캠페인이 펼쳐졌다.
11일 오후 북산산성 입구에서 열린 공동 캠페인에서 국립공원 깃대종의 하나인 반달이와 함께 외국인 탐방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기자명 환경방송
- 입력 2019.10.11 21:38
- 댓글 0
[북한산성=권병창 기자] 국립공원공단과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그리고 (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공동으로 '쓰레기 되가져가기'와 자원재활용 캠페인이 펼쳐졌다.
11일 오후 북산산성 입구에서 열린 공동 캠페인에서 국립공원 깃대종의 하나인 반달이와 함께 외국인 탐방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