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권병창 기자] 국내 500여 동호인들의 선풍적 인기를 얻고 있는 대한웨이크서핑협회장배가 5,6일 한강 넵튠수상경기장에서 개최된 가운데 조상현(앞줄 하얀옷)회장과 출전선수들이 선전을 다짐하고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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