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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김정은 바라보는...문 정권 모습 드러난 것"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자유한국당 회의실에서 열린 원내대표-중진의원 연석회의에 참석한 심재철 의원이 "결국 검찰이 조국 집을 압수수색 했다. 검찰을 지휘·감독한다는 사람이 검찰에 의해서 압수수색 당하는 것은 치욕이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말했듯이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의 모습이다"고 지적했다.

심 의원은 이날 "위선자 조국은 2017년 1월 11일 조윤선 前 문화체육부장관한테 이렇게 트윗으로 일갈했다. '도대체 조윤선은 무슨 낯으로 장관직을 유지하면서 수사를 받는 것인가. 우병우도 민정수석 자리에서 내려와 수사를 받았다" 바로 그대로다"며 "도대체 조국은 무슨 낯으로 장관직을 유지하면서 수사를 받는 것인가. 자신의 말에 책임을 지는 것은 인간으로서 응당 지켜야 할 기본 도리이다"고 지적했다.

심 의원은 이어 "그래서 조국한테 ‘파렴치한 위선자’라고 하는 것이다"며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이 위선자이자 범법자인 조국 지키기에 올인하고 있는 것이 장기집권을 위한 검찰 장악 목적이라는 것쯤은 온 국민이 알고 있다"고 말했다.

심 의원은 또 "국민이 모를 것이라고 착각하는 그 오만한 모습을 국민은 싫어한다.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가 한 달 이상 계속 조국이라는 수렁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침몰되고 있다"며 "이 상황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나. '문재인 정권은 즉각 조국을 사퇴시키고, 국가를 정상화시키시라' 그것이 국민의 명령이다"고 말했다.

심 의원은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과 9번째 정상회담을 했지만, 결과는 초라했다"며 "기자들의 17개 질문 중 문 대통령이 답한 것은 하나도 없고, 트럼프 대통령의 원맨쇼만 또다시 펼쳐졌다"고 말했다.

심 의원은 아울러 "문재인 대통령은 트럼프의 호위병인가. 청와대와 정부의 의전팀과 외교안보팀은 무엇을 했나. 문재인 정권의 외교의전, 그야말로 낙제 수준이다"며 "회담 내용에서도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김정은을 만나달라고 부탁하는 이미지만 부각됐다"고 말했다. 

심 의원은 또한 "김정은만 바라보는 문재인 정권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난 것이다"며 "문재인 대통령 때문에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이 무시당한 꼴이어서 정말 창피하고 불쾌하다"고 지적했다.

이판석 기자  ljhnews2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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