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 10시, 11시, 14시 순차적 오픈 ... 3일간 진행

'오직 3일간만 만날 수 있다’
10월 탑승 가능한 다낭, 팔라완, 타이베이 등 6개 동남아·대만 노선 대상
이스타항공이 3일 한정 타임세일 이벤트 ‘이스타임머신’을 진행한다.

[권병창 기자] 이스타항공은 25일 오전 10시 다낭 노선을 시작으로 11시 팔라완 노선, 14시 타이베이 노선 등 6개 노선을 순차적으로 오픈해 오는 27일까지 3일간 특가 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특가 이벤트를 통해 편도총액운임 최저가 △인천-다낭 86,300원 △인천-팔라완 101,600원 △인천-타이베이 77,900원 △청주-타이베이 63,900원 △제주-타이베이 67,900원 △김포-송산 82,9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이스타항공이 새롭게 선보이는 ‘이스타임머신’ 이벤트는 짧은 기간 동안 오픈되는 타임딜 형태의 특가 이벤트로, 매월 특정 노선을 선정해 고정 이벤트로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www.eastarjet.com) 및 모바일에서 확인 및 예매 가능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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