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PL의 이만희 대표가 대표 발제를 하고 있다.>
<이만희 대표가 경서비교 확인 문화확산이 가져올 종교평화를 골자로 발제를 하고 있다.>

[the K호텔=권병창 기자/사진=모동신 기자] HWPL 이만희 대표가 경서비교 확인문화 확산이 가져올 종교평화를 주제로 대성황을 이룬 제5회 지구촌 종교지도자 컨퍼런스에서 대표발제를 하고 있다.

19일 서울 the K호텔 2층 그랜드볼룸A에서 열린 종교지도자 컨퍼런스에서 종교평화를 소재로 다각적인 사례와 의제를 심도있게 강연했다. 

이날 컨퍼런스는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주최, (사)세계여성평화그룹,국제청년평화그룹 주관아래 이어졌다.

한편, 6.25 한국전 당시 육군 7사단 전투병으로 참전한 이 대표는 '평화의 사도'로 지난 2014년 1월, 필리핀 민다나오 가톨린-이슬람 간 전쟁종식 평화 협정식 및 평화걷기대회 총괄,조국통일 선언문 선포(2010.8), 세계평화선언문 선포(2013.5),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DPCW) 공포, 세계평화순방(총 31회),HWPL 평화 만국회의를 총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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