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서울)=권병창 기자] 추석 한가위의 황금연휴 마지막 날인 15일 오후 5시30분께 서울 상공에 나타난 이채로운 빛내림(Tyndall) 현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날 서울 상공의 서쪽하늘에 쏟아내린 빛내림은 대자연의 기현상에서 간헐적으로 나타나는 광경으로 한동안 시민들의 이목을 이끌어 냈다.
- 기자명 환경방송
- 입력 2019.09.1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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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서울)=권병창 기자] 추석 한가위의 황금연휴 마지막 날인 15일 오후 5시30분께 서울 상공에 나타난 이채로운 빛내림(Tyndall) 현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날 서울 상공의 서쪽하늘에 쏟아내린 빛내림은 대자연의 기현상에서 간헐적으로 나타나는 광경으로 한동안 시민들의 이목을 이끌어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