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경복궁역 일원 4천여명 운집

<자유한국당 소속 국회의원들과 당원 등은 31일 오후 경복궁앞 일원에서 문재인정부 규탄집회에 참가한 가운데 청와대 앞까지 가두행진을 벌이고 있다.>

[광화문=권병창 기자] ‘살리자 대한민국’을 타이틀로 자유한국당은 서울 도심의 광화문과 청와대 앞을 무대로 문재인정부 범국민 규탄집회를 가졌다.

31일 오후 자유한국당의 국회의원들과 보좌진을 비롯한 전국의 당협위원회과 당원 등 4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문재인정권 규탄 궐기대회를 전개했다.

<참가 당원들이 대오를 이루며 청와대앞까지 각종 구호와 함께 거리행진을 벌이고 있다.>


<상세한 기사는 자매지 '대한일보'에 동시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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