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먼발치로 시야에 들어오는 두 어르신의 행복 나들이가 카메라 앵글에 포착됐다.>

[부여=유영미 기자] 백제의 옛 고도, 충남 부여군에 충혼의 얼이 잠든 역사의 현장을 둘러보며, 백년해로의 손을 잡고 걷는 잉꼬 노부부의 모습에서 동심어린 행복의 꿈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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