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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 여수 오픈워터수영서 첫 금메달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오픈워터수영경기가 열릴 여수엑스포 해양공원 오픈워터수영경기장의 관람석 모습. .2019.7.12 /뉴스1 © News1 지정운 기자

(여수=뉴스1) 지정운 기자 =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첫 메달은 13일 오전 여수에서 열리는 오픈워터수영 경기에서 나온다.

수영마라톤으로 불리는 오픈워터수영은 남자 5㎞·10㎞·25㎞와 여자 5㎞·10㎞·25㎞, 팀 릴레이 5㎞로 나뉘어 열린다.

금메달은 각 종목 당 1개씩 7개가 걸려 있으며, 13일 오전 8시 시작하는 남자 5㎞경기에서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이 나온다.

오픈워터수영에는 61개국에서 출전한 남녀 300여명의 선수들이 기량을 겨룬다. 우리나라는 남녀 각 4명씩 총 8명의 선수가 25㎞를 제외한 5종목에 출전한다.

경기방식은 모든 영법이 가능하나 통상 자유형으로 진행된다. 선수는 경기 중 음식물 섭취가 가능하며, 결승선 진입 구간에 들어가서 결승선에 설치된 수직 벽을 터치하면 경기가 종료된다.

오픈워터 수영은 처음 3번의 올림픽에서는 모든 수영경기가 오픈워터에서 개최됐다.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추가된 것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때부터이며 마라톤수영이라는 명칭으로 10㎞ 경기가 개최되고 있다.

FINA에서는 1991년 대회부터 25㎞를 추가하고, 1998년에는 5㎞, 2001년 10㎞, 2011년에는 팀릴레이경기가 추가됐다.

경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12일 오후 오픈워터수영이 열리는 전남 여수엑스포해양공원에는 세계 각국의 선수들과 대회조직위 관계자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은 이날 오전 일찍부터 경기장 상황을 살펴보고, 삼삼오오 무리를 지어 엑스포해양공원 주변을 구경하기도 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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