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권병창 기자] 한반도의 고질적인 미세먼지(PM2.5,PM10) 저감을 위한 지역의 역할을 주제로 정.관.학계 차원의 심포지엄이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심도있게 열렸다.

8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송옥주의원과 (사)녹색환경지원센터연합회, 미래는 우리손안에 등 주최, 환경부 후원으로 개최됐다.

사진은 이날 발제자와 패널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단체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립대 환경공학과의 정 권연구교수가 패널로 참여, 발표를 하고 있다.>
<심포지엄에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프론트 참석자들>

 

저작권자 © 환경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