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교육희망포럼+스포츠개혁포럼 주최 학교체육진흥회 주관

<안민석위원장과 전 문체부장관인 도종환의원 등이 시상식을 마치고 화이팅을 외치며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권병창 기자] 한국 체육계 샛별의 새로운 패러다임 추구를 골자로 한 장희진 국가대표 선수 파동 19주년 맞이 국회 토론회가 심도있게 다뤄졌다.

10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토론회에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안민석위원장, 전 문체부장관을 지낸 도종환 의원과 문체부 스포츠혁신위원회의 문경란위원장 등 체육계 인사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국회교육희망포럼+스포츠개혁포럼 주최, 학교체육진흥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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