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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관광,'DMZ와 임진강 문화+역사 여행' 출시2019년 DMZ 생성 66주년 앞두고 이색 탐방 마련
<사진=DMZ관광 제공>

[권병창 기자] 국내 최초 DMZ전문여행사인 DMZ관광(대표 장승재)은 DMZ 문화연구 및 교육단체인 DMZ문화원과 함께 한반도 중심 DMZ를 관통하며 북에서 남으로 남북분단의 아픔과 과거 오랜 전투의 역사를 물속에 깊이 감추고 오늘도 유유히 흐르는 임진강 유역의 문화⦁역사⦁예술의 스토리를 연계한“DMZ와 임진강 문화⦁역사 여행”상품을 첫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DMZ와 임진강 문화⦁역사 여행”프로그램은 임진강 문화를 찾아서 떠나는 시간여행으로 DMZ관련 전문가와 함께 연천군 DMZ일원 답사와 남과 북의 자유로의 임진강 및 한강유역의 스토리를 접목한 여행이다.

여행 내용은 △1974년 첫 번째 남침땅굴이 발견되고 탈북1호 안찬일 박사가 자유를찾아 귀순한 DMZ일원인 상승전망대 방문 △DMZ 인근 신라시대 마지막 왕인 경순왕릉 답사 △1930 년대에 번성했던 임진강변 고랑포구의 역사공원 및 역사관 관람이다.

뿐만아니라, △고구려 3대성 한곳인 오늘날 DMZ의 GOP인 임진강변 고구려 유적인 호로고루성 및 북에서 온 광개토대왕릉비 탐방 △DMZ 시작점 위치 인지 △한강과 임진강변따라 수 많은 관방유적과 이율곡의 화석정 및 황희 정승의 반구정 스토리 △민통선 마을과 주민들의 삶을 다방적으로 재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DMZ관광 장승재 대표는“DMZ 생성 66주년을 앞두고 그동안 DMZ 관광상품이 40여 년 동안 땅굴중심이었다면 앞으로는 DMZ일원 문화 유적 및 유산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발전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란 사실에 의의가 크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임진강 유역의 명소 방문을 통해 세계적인 자원인 DMZ를 비롯 민통선과 임진강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재조명하고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와 함께 민통선 일원 지역사회 및 주민들의 삶의 질의 향상에 도움 되는 상품이길 하는 바람이다“ 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DMZ 홍보 및 DMZ 관광상품의 활성화 일환으로 화요일을 제외한 매일 진행한다. 

1일부터 판매하며 가격은 1만5천원이고 단체는 별도 문의 해야 한다.
문의처는 ☏ DMZ관광(주) 02)706-4851, DMZ문화원 070-8814-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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