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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바이오특별위, 동물바이오 산업육성 정책 포럼22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300여명 참석
 <민상기건국대 총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김두관의원과 민상기총장 등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국회=권병창 기자/사진=이종록 기자] 국내 동물바이오산업의 발전방향과 국가 신성장 산업으로서의 가능성을 수렴해 국가 바이오산업을 골자로 다룬 정책 포럼이 국회에서 열렸다.

22일 김민경(건국대 식품유통공학과)교수의 사회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국회 정책포럼은 정.학.관.민간업계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민상기건국대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지난 60년 동안 축산을 기반으로 미래의 바이오 산업에 동물생명과학으로 연구해 왔다"고 상기했다.

그는 "세계적인 추세에 동물을 이용한 고부가치의 동물바이오 산업에 구성,  운영하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민 총장은 이어 "33억대의 성장산업으로 육성할 시장 규모는 머잖아 180억대로 성장할 전망아래 돼지의 경우 바이오와 줄기세포 산업은 물론 국가의 기반산업과 환경 친화사업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국가 경쟁력에 육성할 수 있는데다 문 대통령의 신성장 동력과 동물 바이오의 국가적 경쟁력 강화를 뒤로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 총장은 “이미 시작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핵심적으로 이끌어가는 바이오기술의 발전 속도는 다른 산업과 비교해서 상상 그 이상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1959년 국내 대학 처음으로 축산대학을 설립해 동물산업 분야를 선도해온 건국대는 동물바이오산업이 바이오헬스와 더불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고 인류의 건강한 삶을 보장하는 국가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어느 대학이나 기관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를 위해 다양한 산학협력과 연구를 통해 동물바이오 분야에서 기술적으로 세계 선도그룹 역할을 하고 그 기술력을 바탕으로 우리나라를 바이오 분야 4차 산업혁명의 메카로 만들 것이며 현재 ‘동물 바이오 클러스터’ 구축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두관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두관<사진> 의원은 축사를 통해 “행사를 개최한 민상기 총장과 동물바이오클러스터 충주유치 위원장인 맹정섭 건국대 특임교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국회에서 정책토론을 하는 것은 신성장 동력산업으로서 동물바이오 산업과 관련해 국회 차원의 입법과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의원들이 여야를 뛰어넘어 함께 해주셔야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신성장 동력산업의 내용을 채울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국회에서 심부름 하겠다. 의미 있는 토론회가 되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축사에 나선 오제세 의원 역시, “(집권당의)이인영 원내대표가 예산을 확보하기 때문에 가장 큰 힘은 이 대표가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이인영 대표, 민상기 총장, 맹정섭 위원장 등이 (관련 사업을)성공리에 해낼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국회 정책 포럼을 성황리에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인터넷언론인연대>

한편, 포럼에는 ‘동물의약품 산업 현황’(정병곤 한국동물약품협회 부회장), ‘사료첨가제 시장현황 및 발전 방향’(김동봉 은진바이오 대표이사), ‘반려동물 시장현황 및 발전 방향’(정형학 에이티바이오 대표이사), ‘학계가 바라본 동물약품/반려동물 발전전략’(이상원 건국대 수의과대학 교수), ‘인간 장기 생산을 위한 새로운 전략과 발전 방향’(김진회 건국대 줄기세포재생공학과 교수) 등으로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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