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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윤주환 물산업협의회장, "물산업 R&D(연구개발) 절실""진정한 기술투자" "제품력과 인력 육성" 바람직
<한국물산업협의회의 윤주환회장이 20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국내 물산업의 현실을 설명하고 있다.>

물산업협의회 윤주환회장 환경전문기자 간담회

[권병창 기자] "초창기 의도는 순수하게 해외진출이 부족해서 시작한 취지에서 시작됐는데, 물산업은 과거 12년간의 공백기를 뒤로 국내 물산업을 제고키 위해 해외진출 노력이 효시를 이릅니다." 

당초 물산업 분야는 큰 호응을 받았으나, 국토부 등으로 업무분담에 대해 학계에서는 민간기업의 위기사항을 벗어나 학교에서조차 졸업생들이 취업을 못해 심각한 상황이었다.

3,4년 정도의 시행착오를 뒤로 '물산업진흥법'에 법정 기구화되면서 물기업이 한국환경공단의 물산업 클러스터로 지정되면서 연계가 이어지고 있다고 상기했다.

20일 한국물산업협의회의 윤주환 회장은 서울시 양평로 소재 대정플라자 8층 한국물산업협의회 회의실에서 환경 전문기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다만,환경부와 내부의 현장에서 수훈갑이 된 대구광역시가 적극적으로 나선 역할이 절대적이었다고 술회했다.

대구광역시의 가교역할에 오늘과 같은 성과와 이바지에 높은 점수를 아끼지 않겠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물관리 일원화'로 그간 잘못돼 있던 올바르게 하기 위해 물산업은 2003년부터 물산업 개념을 뒤로 고려대학교에서 먼저 2005년도 고대 100주년 기념으로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첫 스타트를 기록했다는 후문이다.

윤 회장은 "수많은 기업들이 퇴출돼는 단계로서 학계에서는 시스템 분석을 통해 환경부와 국토부는 분산된 점을 타파하면서 마침내 2007년도 물산업진흥과가 만들어 졌다."고 전했다.

당시 노무현정부에서 이명박정부로 넘어가며 이명박 정부에서는 물산업을 방향타를 잃어버린데다 박근혜정부시 공약사업으로 선정됐으나 사실상 무위에 그쳤다고 평가 했다.

윤주환 회장은 물산업의 경우 130년의 역사속에 국내 시장은 무려 30조원에 이르는 '황금알'을 낳는 미래 지향적인 알토란 사업임을 분명히 했다.

윤 회장은 이밖에 환경공단의 하수도 사업과 상하수도협회의 상수도 사업의 공조협력이 이분화가 아닌 지속가능한 추진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환경전문기자들이 경청하고 있는 모습>

<비영리사단법인 한국물산업협의회 첫 출범>

국내 물관련 정부 및 공공기관 지자체 기업의 협력체계 구측을 통한 해외진출 역량강화 및 물산업 진흥의 지원을 목표로 지난 2015년 4월 첫 출범했다.

물산업협의회의 주요 사업 비전은 물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민관 협력증진은 물론 물기업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사업발굴 및 지원을 들 수 있다.

또한, 해외 물관리 기술 및 물산업 관련, 정보의 수집 및 보급에 나서며, 그밖에 물기업 해외진출 지원 및 물산업의 진흥을 위한 사업이 포함된다.

물산업협의회의 조직은 환경부와 대구광역시 공단, 수공, 물환경학회, 상하수도학회, 코오롱, 부강테크, 썬텍, PPI 등 50개 기관과 학계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국외는 국제물협회(IWA), 미국물협회(AWA), 물환경연합(WEF)가 참여하고 있다.

임원 현황은 이사 11인을 비롯한 감사 1인을 두고 있다. 사무국 직제는 사무국장 1인과 직원 3명을 두고 있다.

물산업협의회의 2019년도 예산총액은 11억6천700여만원에 이르며, 특별회계는 7억9천900만원으로 책정됐다.

물산업협의회의 주요 성과로는 해외 선진 물시장 테스트 베드 구축 및 기술평가 지원을 빼놓을 수 없다.

미국 현지 기술평가제도 참여를 위한 KWP-WERF MOU 체결을 비롯한 한미 물산업 기술협력 세미나 및 기술검증 프로그램을 위한 한미전문위원회(LIFT-ISC) 구성 및 회의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기술검증 프로그램 참가기술 모집 및 현지 테스트 베드 섭외 및 지원도 성과로 평가된다.

뿐만아니라, 국내 물산업 홍보 및 마케팅 지원과 국내외 물산업 정보수집 등 네트워크 구축관련, 물산업 해외진출 지원기관 협의회 구성회의 개최 및 물산업 해외진출 전략마련 세미나 개최, 그리고 해외진출 유망국 물시장 동향 및 정보 등 물산업 실태조사를 수행중이다.

<한국물산업협의회 비전 및 전략>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물산업 협력 플랫폼 기관의 비전과 슬로건을 제시한다.

목표는 회원사 200개 이상 확보는 물론 매년 매출액 5% 증가, 매년 수출액 10% 증가를 세우고 있다.

협의회의 핵심가치는 물산업의 전문성(Knowhow)을 갖고 글로벌 네트워크(Worldnet)를 갖춘 대표선수(Playerole)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핵심 전략은 △혁신형 물기업 토탈 관리와 △물산업 기술검증 평가 △물산업 홍보 및 마케팅 △물산업 네트워크 구축이란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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