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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산업기술원,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권병창 기자]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은 8일 기관의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 그리고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의지를 담은 ‘2018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발간한 첫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로서,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기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표준과 유엔글로벌콤팩트의 10대원칙 및 유엔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 활동을 기반으로 작성됐다.

환경산업기술원은 공공 환경기술 선도, 환경산업 시너지 창출, 국민 생활안전 강화, 지역사회 상생 등 6개 분야에서 총 14개의 지속가능경영 핵심 이슈를 선정하고 성과를 담았다.

환경기술 분야에서는 미세먼지, 라돈 등 국민 생활환경과 직결되는 현안 해결을 위한 R&D를 강화하고 있으며, 국민공감포럼 등 국민과의 소통채널을 운영하여 국민이 체감하는 환경기술개발을 지속해나가고 있다.

환경산업에서는 환경산업단지 조성, 환경정책자금 지원으로 환경 중소기업의 단계별 성장을 지원하며, 국제환경협력, 국제기금 활용을 통해 글로벌 환경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또한 국민 생활안전 강화를 위해 생활화학제품 안전센터 설립을 통한 안전관리기반을 마련하고, 환경마크인증, 그린카드제도, 녹색매장 등을 통해 국민의 친환경 소비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외에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 지원, 경로당 그린리모델링 등을 진행했으며 국내외 나무심기 행사, 녹색건축인증 등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하고 있다.

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부, 학계, 국제기구, 지역사회, 기업고객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통해 환경산업기술원의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도 함께 공유하였다.

환경산업기술원은 이번 보고서 발간을 계기로 이해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국민과 함께 미래를 여는 글로벌 환경전문기관’ 비전 실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www.keiti.re.kr)에서 파일로 내려 받을 수 있다.

남광희 환경산업기술원 원장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의 발간을 통하여 사회적 책임 이행, 윤리경영, 친환경 경영과 같은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들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방송  webmaster@eco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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