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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구조봉사단, 달성습지 수생식물 식재활동

[낙동강(달성)=라귀주 기자]여름 같은 화창한 봄 날씨 속에 대구 낙동강 달성습지에서 2일 시민구조봉사단(단장 고재극)과 회원들이 참석하고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 및 대구시청 환경과가 후원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시민구조봉사단 회원들은 최근 낙동강 달성습지 수로 개보수 작업으로 경사면에 수생식물을 식재하여 생태공간 조성을 위해 수련, 창포, 속새, 마름, 부들, 노랑어리연꽃 등 3,000여본의 수생식물을 식재했다.

<각종 수생식물을 심고 있는 시민구조봉사단원들>

진행을 맡은 고재극 단장은 “이번 수생식물 식재로 생태공간 조성사업을 통해 달성습지의 녹지 및 수변공간이 새롭게 변모되고 살기 좋고, 환경도시로 한 발짝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 단장은 참석한 회원들에게는 “오늘 식재활동을 통해 수생식물에 대한 특성과 생태 등을 알고 배우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한편, 대구시는 앞으로 낙동강 달성습지를 찾는 시민과 탐방객들에게 생태습지 조성으로 수생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학습공간 및 볼거리를 제공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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