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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 수제맥주의 총아 '다온숲브루어리' 첫선지하 500m 천연암반수 깨끗한 수제맥주 노하우
<파주시내 서 개성이 가장 근접거리에 자리한 다온숲 카페 & 베이커리의 전경>

[파주=권병창 기자] 손저으면 맞닿을 듯 임진강 건너 바라보이는 북녘의 밤하늘을 수놓은 별빛 향연은 사뭇 동화나라를 연상케 한다.

지하 500m 천연암반수로 빚어낸 깨끗한 수제맥주의 산실로서 파주에서 첫선을 보인 다온숲브루어리는 독일 직수입의 고급재료와 정직을 신조로 맛있는 맥주로 탄생시켰다.

지근거리의 장어와 한우, 설렁탕음식점으로 식도락가의 입맛을 사로잡은 수제맥주 다온숲브루어리의 신화창조는 성장가도를 이으며 마니아를 손짓한다.

<임진강 건너 장단반도와 뒷편으로 북한의 오관산이 실루엣으로 다가온다.>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를 대표하는 맥주명들로 작명했으며, 파주 최초 수제맥주의 양조장이자, 파주시의 자랑으로 거듭나고 싶은 열망을 가진 다온숲브루어리입니다." 

화제의 수제맥주는 임진강(Hefe-Weissbier), 디엠지(DMZ) Kolsch, 다온(IPA), 도라산(Marzen),자유로(Dunkel-Weissbier), 파주(Ale), 판문점(Stout)으로 이름짓고 맛을 뽐낸다.

은퇴 후에도 식지 않은 열정(제2의 인생)'을 표방한 '다온숲 카페&베이커리'는 제빵사 조충호(쉐라톤 서울팔래스 강남호텔 정년퇴직)씨, 커피 로스터 김건인(육군사관학교 교수 은퇴후 3년간 준비)씨가 혼을 담아낸다.

게다가 다온숲브루어리는 브루어(Brewer)로 노재홍(전 고양시 교육청 경영지원국장 정년퇴임)씨,양용복(전 파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정년퇴임)씨, 이수용(파주시 경제복지국장 정년퇴임)씨가 손을 맞잡았다.

서울에서는 자유로를 따라 오두산전망대를 지나면 우측으로 향하는 낙하리IC로 진입하며, 바로 다온숲 먹거리 타운이 시야에 들어온다.

<다온숲브루어리가 선보인 7가지 맥주류>

우측으로 향하면 진미를 뽐내는 장어와 한우 별미를 맛볼 수 있으며, 좌측으로는 설렁탕의 정갈한 맛으로 여독을 풀어주기에 충분하다.

바로 윗편에 자리한 수제맥주 출시는 파주에서는 첫 도전으로 이웃 일본의 와인 와이너리를 방불케하는 젊은층과 장년층을 타깃으로 맥주의 본향을 꿈꾸고 있다.

다온숲브루어리는 건평 1,500여평 규모에 2개동으로 조성된 2,3층으로 수백명을 동시에 받아들일 쉼터로 선풍적 인기를 예감한다.

사실 수제맥주 공정은 국세청의 검정아래 담금조 제1호에 이어 여과조, 자비침전조를 거쳐 발효조 순으로 진행된다.

국내 굴지의 LG디스플레이와 탄현국가산업단지 등 통일의 길목에 걸맞는 대기업과 향토기업이 조성돼 발전가능성 또한 청신호를 예고한다.

환경방송  webmaster@eco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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