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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의원, 금촌 금화공원에 ‘mom편한 놀이터’ 이끌어내금화공원에 약 2억원 들여 어린이놀이터 완공

롯데 측에 놀이터 시설 열악한 지역에 협조 요청

[국회=권병창 기자]파주시 금촌동 금화공원에 ‘mom 편한 놀이터 6호점’이 18일 개장한다.
놀이터를 포함한 어린이공원은 약 1,500㎡ 규모다.

박정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파주시을)은 지난 해 연말, 롯데그룹의 사회공헌(CSR) 활동에 대한 소식을 듣고, 롯데 측에 파주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젝트 추진을 요청했고, 롯데 측은 파주시와 협의를 거쳐 약 5개월의 설치 기간을 마무리했다.

‘mom 편한 놀이터’조성사업은 롯데그룹이 후원하고 초록어린이재단이 주관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단순한 놀이터 시공이 아닌 안전하고 즐겁게 놀 수 있는 놀 권리를 증진시키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금화공원에는 ‘우리가 만드는 놀이터’를 컨셉으로 ‘로티와 로리의 무대 조합놀이대’, ‘꼬마 언덕 모험놀이대’, ‘로티로리의 나무그늘쉼터’, ‘키즈갤러리’, ‘맘편한 게이트’, ‘갤러리 게이트’ 등이 설치되었다.

특히 기존에 설치된 놀이대를 활용하여 아이들이 꾸밀 수 있는 갤러리와 게시판 등을 설치해 부모님과 함께 이야기를 만들고 꾸려나갈 수 있는 커뮤니티형 놀이 공간이 들어선 것이 특징이다.

박정 의원은 “인근에 있는 경로당까지 함께 고려한 기획이 돋보인다”며, “이 놀이터는 단순히 아이들이 뛰어노는 공간 차원을 넘어 온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 지역의 대표 커뮤니티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픈식에는 프로젝트의 주최 측인 롯데그룹의 오성엽 사장과 이종현 전무가 참석하고, 박정 국회의원과 NGO 어린이재단 홍창표 부회장, 큰소망어린이집 원장 및 어린이 30여명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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