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10시부터 3월31일 오후 11시59분까지 실시

"이불밖은 안전해" 시즌2 이벤트 예약
탑승기간 3월 25일부터 4월 30일까지

[권병창 기자]“천혜 자연환경이 펼쳐진 동남아의 지상낙원으로 떠나자!”

이스타항공이 미세먼지(PM2.5,PM10)를 피해 동남아 노선의 특가판매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스타항공은 25일 오전 10시부터 3월31일 오후 11시59분까지 예약제를 오픈한다.
탑승기간은 오는 25일부터 4월30일까지 동남아 노선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피해 동남아로’를 진행한다.

<베트남 다낭 해변>

특가 이벤트를 활용하면 편도 총액운임 최저가 △인천-코타키나발루 10만2,900원(3월), 126,300원(4월 탑승) △인천-다낭<사진> 4월 탑승 98,900원 △인천-하노이 10만5,900원 △인천-나트랑 3월 탑승 10만5,900원, 4월 탑승 9만 9,900원부터 예매할 수 있다.

‘마음까지 정화되는 추천 여행지 TOP3’ 가운데 TOP1-베트남의 나트랑<사진 맨위>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가진 ‘혼땀 아일랜드’에서 천상의 힐링을 즐길 수 있다.

TOP2-다낭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6대 해변중 하나인 ‘미케비치’에서 지친 삶의 여독을 휴양지에서 만끽할 수 있다.

<동남아 최고봉 키나발루국립공원>

이외 TOP3-코타키나발루는 세계유산이자 말레이시아 브르네오 섬에서 제일 높은 산인 해발 4,095m로 동남아시아 최고봉 ‘키나발루(Kinabalu)산.사진’의 대자연을 누릴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 및 모바일에서 확인 또는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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