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김정현 기자] 바른미래당의 김삼화 의원이 11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중국발 미세먼지(PM2.5,PM10)에 대한 조명래 환경부 장관의 미온적인 대응과 대책 마련에 대해 질타 및 당차원의 정책수립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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