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N타워 원경>

[후암동(서울)=유영미 기자]서울의 랜드마크, 남산 N서울타워의 조명이 붉은 색이라면 미세먼지 농도가 45㎍/㎥를 초과, 경종을 울린다.

22일 심야 11시께 서울시 용산구 후암동에서 바라다본 N타워가 붉은 색의 날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부득이한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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