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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조선병영절도사가 즐겨 마신 '병영설성사또주' 인기

강진군은 장인의 열정이 빚어 만든 술, 강진 병영설성사또주가 깔끔한 뒷맛과 시원한 목 넘김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좋은 술은 좋은 원료에서 나온다'는 김견식 명인의 뚝심은 60년 동안 이어져 '현대식 사또주'를 재탄생 시켰다.

사또주는 100% 우리 쌀을 지하 깊숙이 자리 잡은 청정수에 3주 이상 발효 후 증류하고 오랜 숙성 과정 중 오디·복분자를 침출해 천연의 향과 자연의 색을 갖춘 명주이다.   40도의 높은 도수에도 불구하고 뒷날 숙취가 없는 고급주로 유명하다.

사또주의 이름은 조선 시대 전라·제주도 군영을 총괄하던 전라병영절도사가 보리로 소주를 만들어 즐겨 마셨다는 이야기에서 붙여졌다.   사또주는 세계 3대 주류품평회에서 연속 수상했으며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대한민국 최고의 술이다.

병영양조장의 김견식 대표는 20세도 채 안 된 나이에 주조장에 입문해 60여년간 전통주 제조에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2014년에는 대한민국 전통식품 명인 제61호로 지정됐다.

병영양조장은 사또주 뿐만 아니라 국내산 보리로 만든 증류식 소주인 병영소주, 남도 전통술 품평대회에서 최우수를 차지한 설성쌀막걸리, 청와대 만찬주로 널리 알려진 설성동동주, 유기농 재배 쌀을 사용해 깔끔한 뒷맛을 느낄 수 있는 설성유기농쌀막걸리, 정통방식으로 발효시켜 만든 청세주, 장기간 보관이 용이한 설성살균막걸리를 판매하고 있다.

환경방송  webmaster@eco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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