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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명차 생산 위한 '전통차 농업 전문가 육성 교육' 추진

녹차수도 전남 보성군은 오는 9월 30일까지 약 9개월 동안 전통차 농업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 교육을 한국차협동조합 교육센터에서 실시한다.

지난해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1호로 지정된 계단식 전통차 농업 시스템을 지속 보전하고 고품질 명차 생산을 위한 차 생산자와 군의 노력이다.

전통차 농업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은 한국차협동조합법인 대표 신기호 박사를 중심으로 차 전문 유통회사 티젠(대표 김종태) 외 4명의 전문가를 초청해 교육한다.

차 재배 농가는 앞으로 9개월 동안 △차나무 재배관리 △제다 방법 △품질평가 △맞춤형 포장 및 판매 유통방법 등을 교육받는다.

특히 이번 교육은 차 재배관리에서 품평까지 전 과정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돼 교육생들이 전문가의 노하우를 전수 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차 재배 농가들이 재배뿐만 아니라 유통까지 전문성을 갖추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맛과 안정적인 품질을 갖춘 보성 차를 생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차 생산 농가에서 고품질 차를 만드는데 필요한 기술과 과학적인 자료를 토대로 이루어졌으며 앞으로 소비자에게 더욱 신뢰받고 인정받는 명품 보성차를 생산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환경방송  webmaster@eco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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