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이판석 기자]환경친화적인 양질의 골재를 생산하는 중앙산업개발(주) 변상기 대표이사가 사회공헌 공로상을 수상했다.

최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인터넷 언론인연대 창립 1주년 & IJC 공로상 시상식'에서 변상기 대표는 ‘평소 확고한 국가관으로 봉사와 효’를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예를 차지했다. 

변 대표이사는 이날“부족한 저에게 이런 기쁨상을 주셔서 부끄럽고 감사하고 큰 책임 감을 느낀다"며 "더욱더 잘하라는 체 찍 질로 알고 더 성실할 것이다" 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변 대표이사는 이어 "더불어 사회의 어두운 곳에 있는 취약자 장새를가진 어린이와 노약자들을 위해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제 힘 닫는 끝까지 도움의 손길과 헌신을 다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과천시와 서울 사당 경계선에 공장이 소재한 중앙산업개발(주)은 건설 현장의 자연환경 훼손 없이 우수한 골재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수도권에서 시행되고 있는 지하철 공사 및 각종 건설공사 현장에서 부수적으로 발생하는 암석을 활용해 선별 파쇄 공정을 거쳐 양질의 골재를 생산해 수도권 레미콘 회사에 납품하는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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