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김정현 기자]대한육견협회 충주지부 소속 농민들이 27일 오후 국회 정문 앞에서 "남은 음식물과 음식물류을 구분,적용하라""동물복지보다 사람복지에 힘써달라""정치 후원금을 즉각 수사하라"등의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앞서 26일에는 대전지부 소속 회원들이 상경해 동일 장소에서 온종일 침묵 및 피켓시위를 전개했다.

<유견협회 대전지부 소속 회원들이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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