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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서 반려견 공격받아 70대 등 3명 다쳐

[상주=고재극 기자]상주에서 70,80대 어르신 3명이 맹견의 공격을 받아 중경상을 입는 반려동물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상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13분께 관내 모서면의 한 마을에서 김모씨(77.여) 등 3명이 유기견에 물려 시내 S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김 씨 등을 공격한 품종은 중국 견종의 속칭, '사자 개'로 불리는 '짱오'로 알려졌다.

사고당시 소방대원 10명과 모서파출소의 경찰 2명이 현장으로 출동, 포획한 뒤 관내 D유기견 센터에 인계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개가 풀려 마을을 돌아다니고 있다"는 마을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와 유기견의 주인을 수소문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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