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센터=권병창 기자]북한지역의 열악한 결핵환우 치료를 도맡아 온 (재)유진벨재단의 인세반(Stephen W. Linton) 회장이 16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 19층에서 방북 특별보고에 대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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