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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안 '파란고리문어' 주의보

제주 북부연안 암초에서 독을 가진 문어가 발견돼 주의가 요구된다.

국립수산과학원 아열대수산연구센터는 제주 북북 연안 암초에서 파란고리문어가 발견됨에 따라 지역어업인과 관광객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파란고리문어' 발견은 아열대수산연구센터의 '제주도 연안 저서생물상' 조사에서 이뤄졌으며, 올 2월에도 제주 북부 연안에서 발견된 바 있다.

파란고리문어(Hapalochlaena lunulata)는 호주, 일본 등의 남태평양 해역에 서식하는 열대생물로 성체의 크기가 발 길이를 포함 20cm 미만의 소형종이다.

낮에는 해변의 바위틈이나 아래에 숨어 있다 저녁에는 바위에서 나온 뒤 먹이 활동을 한다.
적갈색 바탕에 파란 줄무늬가 몸 전체에 산재해 있고 위협을 느낄 시 파란색 고리무늬가 선명하게 나타난다.
턱과 이빨에 maculotoxin의 일종인 맹독이 있다.<장경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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