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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미 기자]블록체인이 또하나의 블로오션으로 상종가를 치는 가운데 오스트리아의 세계적인 석학이 관련 업계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11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학동로 43길 17 소재 강남문화재단 논현2 문화센터 7층에서 열린 사업설명회에는 각계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높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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