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더워커스, 공제비율 14% 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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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병창 기자]"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이웃 누군가의 먹거리가 충족케 하여 편안한 삶을 주라."

노블레스 오블리쥬의 사상을 더한 나눔실천을 구현하는 주식회사 더워커스는 특수판매공제조합 847호로 공제비율 14%의 화두를 기치로 첫 출범에 나서 화제다.

장인의 정신과 탑그룹을 지향하는 더 워커스의 설립취지는 "일하는 사람들이 수익을 더 많이 가져간다"는 사활로 이웃사랑을 실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일련의 다단계에 장점이자 단점이 소위 "줄을 잘 서면 고수익이 된다"는 공짜심리를 성실로 다져 곧 이웃을 섬기는 나눔실천이다. 

신생 기업의 플랜은 이것을 충족시켜야 초기 셋팅이 잘 되는 것이란 점에서 한 템포 연구개발(R&D)를 거쳐 신화창조를 일뤄나갈 부푼 꿈에 젖어 있다.

<더워커스의 젊은 CEO 윤대중대표가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대다수는 초기 셋팅으로 끝나고 지속적으로 가기 위해서는 플랜을 변경하던가, 아니면 최상위 사업자들만 남고 대부분의 초기 사업자들이 떠나게 된다. 

그러면서 구멍가게로 전락하던가 도태된다는게 전형적인 사례로 과오로 점철, 신뢰의 축을 상실케하는 모티브로 전락했다.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은, 줄 잘서서 고수익이 되는 플랜의 단점인 점에 포커스를 맞춰 새롭게 쇄신, 탈바꿈시킨 모델을 창출했다. 

화제의 워커스는 이런 단점을 보완하고 세계적 리더들이 언제든지 들어올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 초미의 관심을 끌고 있다.

워커스의 창업이념은 다름아닌, '홍익인간'
즉,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는 일반적 이해를 넘어, "각자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누군가의 먹거리가 충족케 하여 편안한 삶을 주라"는 점에 숭고한 의미를 담고 있다.

이와 워커스의 3대 핵심 정책은 환경우선 정책, 소비자 우선 정책, 복지 정책이란 고결한 화두를 최우선으로 전략적인 리더쉽을 가미, 글로벌 기업을 꾀할 계획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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