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권병창 기자]올해의 추석 한가위 보름달은 그 어느 해보다 아름답고 커 보인다.
24일 오후 9시30분께 구름 한 점 없는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풍성한 보름달은 우리들의 마음처럼 풍요로움과 넉넉함을 안겨준다.
휘영청 떠오른 보름달은 민족 최대 명절 추석 한가위의 상징인 만큼 자신의 소원을 빌어 평안과 안녕을 기원한다.
[남산=권병창 기자]올해의 추석 한가위 보름달은 그 어느 해보다 아름답고 커 보인다.
24일 오후 9시30분께 구름 한 점 없는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풍성한 보름달은 우리들의 마음처럼 풍요로움과 넉넉함을 안겨준다.
휘영청 떠오른 보름달은 민족 최대 명절 추석 한가위의 상징인 만큼 자신의 소원을 빌어 평안과 안녕을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