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 1만5천여명 운집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의 엔트리 넘버 6번으로 출사표를 던진 박정(파주을)의원이 세기의 '제3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에서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을 가득 메운 대의원들에게 소중한 한표를 애소하고 있다.

거행된 정기전국대의원대회는 25일 오후 1시부터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추미애직전 당대표,홍영표원내대표, 민주당 의원 및 당원 등 1만5천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대성황을 이뤘다.
<올림픽체조경기장=권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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