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코리아나호텔 2층 국내외 200여명 북새통

일본 열도의 에메랄드빛 청정해역과 태초의 자연환경이 백미인 '오키나와'의 관광업계 설명회에 다채롭게 열렸다.

21일 오후 서울시 중구 코리아나호텔 2층에서 열린 '오키나와 감사의 밤' 행사에 앞서 현지 20개 유수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한국의 여행사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관광 세일즈를 펼쳤다.

200여명이 찾은 관광 설명회에는 일본에서 성업중인 숙박시설과 관광협회, 공항, 여행사,소매업, 관광시설 등 20개의 수범업체가 선별 참석,높은 관심을 끌었다.
<코리아나호텔=권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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