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천여 학생회,자치권 배려 및 권익보호 '인색'호소
100년의 명문사학을 자랑하는 숭실대학교 부속 숭실사이버대학이 자율권과 학칙운영을 둘러싼 6천여 학생의 불만이 요원의 들불처럼 번지며 물의를 빚고 있다.
<계속/상세한 기사는 자매지 '대한일보'에 게재됐습니다.>
100년의 명문사학을 자랑하는 숭실대학교 부속 숭실사이버대학이 자율권과 학칙운영을 둘러싼 6천여 학생의 불만이 요원의 들불처럼 번지며 물의를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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