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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순 후보,“경남을 경제혁신의 중심지로 육성” 지지호소김경수 지사 테러 사건 관련 “증오와 분노가 아닌 대화와 타협” 강조

“정치학교 운영, 민생연석회의 구성 등 혁신과 민생 앞장” 호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남인순 국회의원(재선·서울 송파병)은 1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남도당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연설을 통해 “민주당을 혁신하고 민생을 꼼꼼히 챙기는, 최고로 일 잘하는 최고위원이 되어 문재인 정부 성공과, 2020 총선 승리의 든든한 디딤돌이 되고자 최고위원에 출마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손잡고 대한민국 산업화의 중심지 경남을 동남권 경제 혁신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남 후보는 지난 10일 있었던 김경수 지사의 백색테러 사건과 관련,“증오와 분노의 정치를 끝내고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해야 한다”면서 “특검은 정치적 고려 없이 드루킹 일당의 범죄행위에 대한 진실규명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 후보는 “노동운동을 시작으로 30여 년 간 여성·시민사회 운동에 몸담아 오면서 진보적 사회변화를 앞장서서 만들어 왔으며,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 대외협력위원장, 원내부대표,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대안 제시능력과 포용적 리더십을 인정받아왔고, 당 을지로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을들의 눈물을 닦아주고자 애써왔다”고 밝혔다.

그는,“끊임없는 자기혁신으로 여기까지 온, 변화와 혁신의 아이콘 남인순에게 압도적으로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남인순 후보는 민주당의 변화와 혁신, 민생 살리기, 진보 개혁적 가치의 확장을 강조했다.

우선 “2020년 총선에서 압승하려면 당의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며, 정당민주화를 실현하고, 당원의 민주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면서 “지역마다 정치학교를 운영하고, 당원자치회를 활성화하며, 당원정치협동조합, 시민정책 플랫폼 등을 통해 민주역량을 키우고, 당원의 활동공간을 확대하여, 역동적이고 당원이 주인이 되는 백년정당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주장했다.

또 “발로 뛰는 민생, 현장에 강한 남인순이, 실력과 의지로 민생위기를 돌파하겠다”면서 “사회적 대화기구로, 민주당 당헌에 규정된, ‘민생연석회의’를 구성하여, 노동조합, 중소기업, 자영업자 등 민생 주체들의 사회적 대화와 타협을 이끌어내고,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 정책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민주당의 젠더와 인권, 생태와 평화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고, 정책을 챙겨, 젊은 유권자와 진보적 시민들이, 민주당을 떠나지 않고 계속 지지하도록 하겠다”면서 “남녀동수 사회가 되도록 여성공천 30% 의무화를 챙기고, 당에 ‘젠더폭력신고상담센터’를 설치하여, 성희롱·성폭력을 근절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사회적 약자인 청년과 장애인, 어르신 당원들이, 소외됨 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남인순 최고위원 후보는 경상남도의 현안해결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남 후보는 “경남은 산업화의 중심지이자 조선과 기계 산업의 중심지”라면서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가 실현될 수 있도록 김경수 도지사와 민홍철 경남도당위원장과 함께 손잡고 경남을 동남권 경제 혁신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남 후보는 “19대와 20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해왔다”면서 “경남 양산시 일원 동남권 의생명특화단지 조성과, 서부경남 항노화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적극 지원하여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국회=권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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