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국회 후반기 수장으로 선출된 문희상국회의장의 당선인사 후 6.13전국지방선거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12명의 초선의원들이 자기소개와 인사말을 하는 동안 박정(파주을)의원만이 유일하게 직접 스마트 폰으로 얼굴 익히기에 '열공(?)'하는 모습이 앵글에 포착됐다.
<국회=권병창 기자>
- 기자명 환경방송
- 입력 2018.07.1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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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국회 후반기 수장으로 선출된 문희상국회의장의 당선인사 후 6.13전국지방선거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12명의 초선의원들이 자기소개와 인사말을 하는 동안 박정(파주을)의원만이 유일하게 직접 스마트 폰으로 얼굴 익히기에 '열공(?)'하는 모습이 앵글에 포착됐다.
<국회=권병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