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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공연이 있는 '고양호수예술축제'

호수공원 환경정비·시설물 개선

고양시(시장 최성)는 호수공원에서 오는 3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고양글로벌 문화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가을꽃 화단 정비와 노후 시설물 개선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 완료했다.

시에 따르면, 약 2개월여에 걸쳐 손님맞이 준비를 위해 광장 화단에는 가을꽃인 포인세티아와 소국, 그리고 관수 등을 식재해 아름다운 전경을 돋보이게 했다.

게다가 맑은 호수를 즐길 수 있도록 호수저면청소를 친환경 공법으로 실시했다.

또한, 공원 내 화장실과 잔디주변에 대대적인 환경정화도 함께 실시하고, 축제시 안전한 전기사용을 위한 특고압 전기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배수로 정비, 보도블록 교체 등 모든 시설에 대한 철저한 보수보강을 완료한 것이다.

호수공원에서 펼쳐지는 '고양호수예술축제'는 국내외 유명 작품인‘홍수’와 ‘똥개’, ‘파란운동화’ 등 공연이 공원 내 17개 장소에서 열리고, ‘고양시 100대 글로벌 상품대전’에서는 관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판매와 체험을 할 수 있다.

‘고양가을꽃축제’는 수준높은 가을꽃의 조형연출과 화훼 판매 및 체험장 운영 등이 화려한 자태를 뽐낼 예정이다.
‘야외조각축제’는 예술성 높은 우수작품들이 전시되는 등 그야말로 축제의 공간으로 화려하게 변신한다.

김운용 공원관리과장은 “행사기간동안 호수공원 종합안내소에서는 미아방지 등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직원들이 비상근무를 실시할 방침"이라며 "수유실 운영과 장애인과 노약자, 어린이를 위한 휠체어와 유모차 대여 등 제반 편의대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나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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