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환시장과 범옥영회장이 협약식을 마치고 포즈를 취했다.>
<범옥영회장이 협약식을 뒤로 최종환 시장에게 행운의 복을 안겨주는 비단액자를 전달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주시(시장 최종환)와 중국 북경강소성기성상회(회장 범옥영)는 2일 오후 시청 2층 비지니스룸에서 파주시 투자 및 기업활동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종환파주시장과 박정 국회의원, 일부 도의원, 중국 북경강소기업상회의 범옥영회장 등 시 간부와 중국측의 주요 인사 등이 배석했다.
<권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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